엘프바 아이스킹 — 모델명 숫자와 값 읽기

모델 이름이 곧 사양표입니다. BC 뒤 숫자가 무엇을 가리키고 무엇을 가리키지 않는지부터 봅니다.

이름 규칙BC + 제조사 표기 흡입 횟수
국내에서 값이 잡히는 모델BC10000 · BC10000 고농도 · BC25000
값 범위23,000 ~ 34,000원
형태충전·리필 없는 일회용
판매 채널2026-04-24 이후 니코틴 함유 제품은 오프라인 지정 매장만

엘프바 숫자는 용량이 아닙니다

모델이름 속 숫자실제 용량
BC1000010,00015ml
BC2500025,00023ml

이름의 숫자는 2.5배 차이인데 용량은 약 1.5배입니다. 숫자를 용량으로 읽으면 두 모델의 관계를 잘못 잡게 됩니다.

표기와 실사용이 벌어집니다

퍼프 수치는 제조사가 정해진 조건에서 잰 값입니다. 일회용 제품 전반에서 표기치와 실제 사용량이 절반 가까이 벌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이 숫자는 모델끼리 견주는 눈금 정도로 두는 편이 맞습니다.

BC10000 에는 배터리와 액상 잔량을 보는 창이 있어 남은 양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엘프바는 온라인에서 이제 못 삽니다

2026년 4월 말 시행된 개정법이 니코틴 액상을 담배로 묶으면서 인터넷 판매 경로가 통째로 닫혔습니다. 니코틴이 들어 있으면 성분이 무엇에서 왔든 해당됩니다.

검색으로 나오는 값 상당수가 그 이전 시점의 표시가입니다.

이어서 볼 내용

값의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개정법은 니코틴 액상에 1ml당 약 1,823원을 매깁니다. 이 브랜드는 담긴 양이 15ml와 23ml라, 용량으로 환산하면 부담금만 각각 2만원대와 4만원대 규모가 됩니다.

2년간은 절반만 매기고 그 뒤 전액을 물립니다. 기존 1만원대 액상형이 최종적으로 7만원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보는 전망이 나오는 배경입니다.

이름의 퍼프 숫자는 세금과 무관합니다. 세금은 담긴 양으로만 계산되므로, 앞으로 값을 볼 때 이름의 숫자보다 ml 표기를 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모델을 견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BC10000과 BC25000의 이름 차이는 2.5배인데 담긴 양은 약 1.5배라, 세금이 붙는 폭도 그 비율을 따라갑니다.

다만 위 숫자는 용량에 고시 단가를 곱한 규모일 뿐입니다. 실제 부과 방식과 소매가 반영폭은 유통 단계마다 달라, 매장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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