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바 모델 — 같은 BC10000인데 6,000원 차이?
이름에 붙은 숫자가 제조사가 적어 둔 흡입 횟수입니다. 용량과 값이 그 숫자를 따라 움직입니다.
| 모델 | 용량 | 표기 퍼프 | 값 | ml당 |
|---|---|---|---|---|
| BC10000 | 15ml | 10,000 | 23,000원 | 약 1,533원 |
| BC10000 고농도 | 15ml | 10,000 | 29,000원 | 약 1,933원 |
| BC25000 | 23ml | 25,000 | 28,000~34,000원 | 약 1,217~1,478원 |
숫자와 용량이 같은 비율로 늘지 않습니다
표기 퍼프는 10,000에서 25,000으로 2.5배가 되는데 용량은 15ml에서 23ml로 약 1.5배입니다. 두 숫자가 따로 움직이므로 퍼프만 보고 "2.5배 오래 쓴다"고 잡으면 어긋납니다.
ml 로 환산해 비교하는 편이 어긋날 여지가 적습니다. 위 표 마지막 열이 그 값입니다.
퍼프 표기는 조건이 붙은 값입니다
제조사가 정해진 방식으로 잰 수치라, 실제로 몇 번 쓸 수 있는지와는 다릅니다. 일회용 제품 전반에서 제조사 표기와 실사용이 두 배 가까이 벌어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 모금의 길이와 출력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이 숫자는 모델끼리 견주는 눈금 정도로 두는 편이 맞습니다.
표시창이 붙어 있습니다
BC10000 에는 배터리와 액상 잔량을 보는 창이 있습니다. 퍼프 숫자를 세는 대신 남은 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표기와 실사용이 어긋나는 문제를 어느 정도 덜어 줍니다.
같은 모델에 값이 둘입니다
같은 BC10000 이라도 슈퍼쿨 쪽은 23,000원, 고농도 쪽은 29,000원입니다. 용량과 퍼프 표기가 같은데 6,000원이 벌어지므로, 값만 보고 고르면 다른 물건을 집게 됩니다.
온라인에서 값이 안 잡히는 이유
위 값들은 규제가 시행되기 전 시점의 판매처 표시가입니다. 2026년 4월 말부터 니코틴 액상 제품의 인터넷 판매 경로가 닫혀, 지금 이 값 그대로 살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용량이 클수록 세금이 붙습니다
개정법은 니코틴 액상에 1ml당 약 1,823원의 제세부담금을 매깁니다. 이 브랜드는 이름에 흡입 횟수를 넣었지만 세금은 담긴 양으로 계산되므로, 두 숫자가 다르게 움직입니다.
| 모델 | 용량 | 정가 기준 부담금 |
|---|---|---|
| BC10000 | 15ml | 약 27,300원 |
| BC25000 | 23ml | 약 41,900원 |
제도 안착을 위해 2년간 절반만 매기고 그 뒤 전액을 물립니다. 지금 실제로 얹히는 몫은 위 값의 대략 절반입니다.
용량으로 곱한 규모일 뿐이고 실제 부과 방식과 소매가 반영폭은 유통 단계마다 다릅니다. 이 값이 그대로 붙어 얼마가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 스카이베이프 — BC10000 표시가 확인 2026-08-31
- 미소시가 — BC25000 23ml·표시가 확인 2026-08-31
- 나무위키 — 일회용 전자담배 (퍼프 표기와 실사용 편차) 확인 2026-09-03
- 포트원 — 담배사업법 개정 온라인 판매 제한 공지 확인 2026-09-03
- 한국일보 — 액상형 제세부담금 1ml당 1,823원 2026-04-23
- 에너지경제 — 세목 구성과 2년 한시 감면 2026-04-30